서울역에서 에코레일을 타고 정읍으로 떠납니다. 창밖으로 펼쳐지는 늦가을 들녘을 바라보며 정읍과 부안에서 보내는 1박 2일 여행을 시작합니다.
[12:00~13:00] 중식 제공 (북어콩나물국)
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에 황태와 아삭한 콩나물을 더한 든든한 한끼로 첫 일정을 시작합니다.
[13:20~14:00] 양조장 방문
“정읍 여행의 첫 잔, 지역에서 빚은 막걸리로!” 로컬 양조장을 둘러보며 막걸리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지역 양조 이야기를 만나봅니다. 견학 후에는 직접 빚어낸 막걸리도 맛보며 정읍의 맛을 조금 더 가까이 경험해보세요.
[14:20~16:30] 내장산 국립공원
“호남 5대 명산, 늦가을 내장산을 걷다” 호남의 5대 명산으로 꼽히며 가을 풍경으로 이름난 국립공원입니다. 우화정 연못과 단풍나무 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깊어가는 늦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.
[17:00~18:00] 정읍 쌍화차거리 “따뜻한 쌍화차 한 잔” 정읍을 대표하는 쌍화차거리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오래된 찻집과 거리 특유의 분위기를 만나봅니다. 각종 견과류와 재료를 듬뿍 담아낸 진한 쌍화차와 함께 여행의 속도를 잠시 늦춰보세요.
[18:45~19:45] 석식 제공 (풀치조림)
*식사 메뉴는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 부드러운 풀치를 매콤달콤한 양념에 자작하게 졸여낸 밥도둑 메뉴로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.
[20:00~] 숙소 입실 및 휴식 숙소에 도착하여 객실 배정 후 자유롭게 휴식을 취합니다. 첫날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음 날 이어질 부안과 정읍 여행을 준비합니다.
2일차
[08:30~09:30] 조식 제공 든든한 아침 식사로 둘째 날 일정을 시작합니다.
[09:40~10:30] 정읍 무성서원 “유네스코 세계유산, 한국의 서원을 만나다” 신라의 학자 최치원을 기리는 서원으로,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 속에서도 살아남은 서원 중 하나입니다. 2019년 ‘한국의 서원’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고즈넉한 공간을 천천히 거닐어 보세요.
[11:30~14:00] 부안 내소사 방문 및 자유중식 “전나무숲길 끝에서 만나는 천년고찰” 백제 무왕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변산의 고찰로, 일주문부터 이어지는 전나무숲길이 아름다운 곳입니다. 정교한 꽃살문으로 유명한 대웅보전을 둘러본 뒤 자유롭게 점심 식사를 즐겨보세요.
[14:00~14:20] 신태인역 이동 여행 일정을 마무리하고 전세버스를 이용해 신태인역으로 이동합니다.
[14:50~18:20경] 신태인역 출발 ~ 서울역 도착 신태인역에서 에코레일을 타고 서울로 돌아갑니다. 늦가을 내장산과 정읍의 맛, 부안의 고즈넉한 풍경까지 함께했던 1박 2일 여행을 마무리합니다. ※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 및 교통 상황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.